가끔 보면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말하는사람들 솔직히 이해안감. 자기네가 좋아하건 말건은 내 알 바는 아닌데 왜 그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생물이라면 기본적으로 번식의 욕구가 있는거 아님? 왜 자기네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생각을 강요하는거도 어이없음. 막말로 자기 주변사람이 동성애자라고 밝혔을때 "난 너를 이해할수 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그냥 인터넷에서 그 지독한 pc에 빠져가지고 주관적인 생각도 못하고 그게 무조건 옳다는 생각하는거같은데. 난 그런사람들이 이성애자라고 하는거도 웃김. 정상인을 정상인이라고 부르지 이성애자가 뭐냐. 비장애인정도까지는 이해해도 이성애자, 동성애자 가르는건 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