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526

대개 보면 자식의 꿈을 비웃는 가정은

조회수 181댓글 2추천 2

좋지 못한거 같아.

자식이 공부가 아니라 다른걸 잘 할수도 있는건데 굳이 그쪽으로만 보내려고 깎아 내려서 사기를 꺾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

어차피 살다 보면 틀렸다 하더라고 틀 수도 있는거고 거기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어서 복귀해서 성공 할 수도 있는건데 말이야..

아이유도 그랬고 원빈(그 전설의 한국남자 다 너정도는 돼!)도 그랬고...

그리고 내 주변의 아이들도 그런걸 겪네.

난 그런걸로 갉아먹는 사람은 안되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