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때 똥싸면 보통 그사람을 집중공격하는 사람들에게 당할때가 있는데
이런 기분을 느끼면 내가 그동안 고객한테 했던 말들도 떠올라서 반성하게되고 내가 느꼈던 기분을 고객이 날 상대하면서 느낄수도 있겠구나하면서 말이지
근데 이게 한두번은 상관이 없는데 목표를 포착했다 하면서 지 플레이나 집중하면 될걸 자기 죽는것도 모르고 내플레이 관찰하는 애들이 있음
괜히 입씨름 하기도 싫고 그래서 우물간다음 잠수하거나 회사 선임연구원분들이랑 카톡좀 하다가 잠깐 게임보면 채팅창에서 난리 피우고 있음 저런애들은 사회생활 어떻네 저쩠네 그러던데 왜 불합리한 상황에서 참는게 사회생활을 잘하는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사회생활까지 문제 삼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