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중에 트러블 생겨서 자퇴하고 방콕인생으로 피폐해지면서 솔랭 챌도 찍고 이지경까지 됐다가
다시 재기할라고 밖에도 자주나가고
엄마회사지만 일도하구 히키코모리 청산을 위해
연락 끊고 지내던 친구들도 다시 만나는중이야
누군가는 비웃을수도 있지만
내 내면까지 들여다보면서 올한해는 아주 지옥같은 생활을했어
내년부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일생을 살고싶다ㅎ
다시 인생 복구할수 있도록 응원좀 해줄래
짤은 그냥 좋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