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안녕! 내 이름은 너굴맨!
귀찮아서 지금 올리지만 오늘도 돌아왔어!
사실.. 내가 지금까지 3탄을 올리지 않은 슬픈 이유가 있어..
오늘도 글을 올리고.. 댓글을 확인하는 도중..
무엇?
설마.. 설마 아닐꺼야!!
!!!!!!
!!!
그래 맞아.. 나는 너굴맨이 아니라 라쿤이었던 거야..
그 사실을 알게 되자...
....
....
하아.. 라쿤과 너구리도 구별 못하는 나 같은 병신이 무엇을 가르치리..
나는 현자타임에 빠져들고.. 글을 쓰지 않게 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고놈 고놈.. 너구리는 알겠는데 라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
!!!!!!!
!!!!!!!
?
이 시발!!
이 개새끼가 감히!!
"끼야아아앙!!"
너굴맨을 사칭하던 개새끼는 이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3탄을 써보려고 해
논쟁이 많았던 만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안녕! 우리의 마스코트 너굴맨!
..은 오늘도 빠르게 퇴장이야..
초반부 잡아 먹었으면 됐지 어딜 기어나오려 그래?
잘가 너굴맨!
자ㅡ 너굴맨도 떠났으니 3화를 시작해 보려고 해.
저번화는 이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볼 수 있어!
http://www.op.gg/forum/view/445130
오늘의 주제는 바로!!
히키 백수의 병신같은 아이콘인 개구리!
그리고..
그의 천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구리의 천적은 뱀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병신같이 작은 뱀들은 개구리에게 잡아 먹히기도 하거든..
"존나 질기네 시발!"
하지만 오늘의 주제는 이깟 병신같은 이야기가 아니야
천적과 개구리에 관한 것이니 만큼
아주아주 특별한 개구리가 필요.................
해아앗!
"병신 라쿤 새끼.. 마무리는 확실히 했어야지?"
설명하던 도중.. 뒤통수를 맞아 어딘가로 납치당하는 너굴맨..!
너굴맨은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3탄을 쓸 수 있을 것인가..?
그럼 모두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