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확진자들을 악용해서 ㅈㄹ맞는 투표 진행 중;;
1.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
확진자 투표는 투표용지로 기표 후 따로 봉투에 담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미 1번 찍혀있는 용지가 봉투 안에 들어있었음.
2. 투표함도 없음
유권자들이 이미 기표한 투표용지들 무방비한 상태로 방치.
골판지 박스, 쇼핑백, 지퍼백, 서류봉투, 바구니, 끝판왕 쓰레기봉투까지
죄다 공정성과 투명성과 전혀 관계없이 수거함.
심지어 수거도 없이 외부에 노출된 채로 있기도 함.
3. 확진자 동선 무시
"아프든 말든, 걸리든 말든, 보이든 말든 날래날래 도장 찍으라우 동무"
4. 신분 미확인(핵심 내용)
신분증 검사 X, 중복투표 인증 올라오는 중, 중국인도 대거 참여 추정
5. 선관위 변명
- 요약 - "한 달 전에는 충분히 예상했노라 자신만만했지만, 너무 많아서 경황없이 대충 처리했다. 투표를 몇 명이 했는지도 파악을 못해 송구하다. 비록 신분증 확인 없이, 밀봉 없이, 2중 3중 중복 투표를 했어도! 그래도 문제 없다."
6. 끝판왕
봉인지 이미 뜯었다가 다시 붙임. 이미 공정성 제로의 역대급 부정 선거(의혹10,000%) 진행 중
*최종 요약*
- 난 아직 투표 전인데, 이상하게도 전국동시다발 1번이 찍혀있는 기표지가 투표봉투에 이미 들어있음 - 투표함 없이, 봉인 없이, 밀봉 없이 그냥 투표용지 수거 - 몸 아픈 확진자들 줄세우기 및 아프지 않은 사람들과 동선 겹쳐서 투표
- 신분증 및 본인 확인 Skip, 중복 투표, *외국인(중국인) 투표 SSAP가능*
- 투표함 봉인지 무용지물
역대급 선거ㅋㅋㅋㅋㅋㅋ
지상파 방송 3사에서는 침묵 중
1번 내용도 주작일 수가 없는 게 카메라에 잡힌 걸 보면 알 수가 있듯, 한 사람이 투표용지 두 개를 들고 있다는 자체가 문제 있는 거;;;;;
정치 편향으로 또 시비 걸릴 것을 예상하여 공중파 3사 JTBC, TV조선, 채널A 골고루 봤음
재투표 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