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사러 cu를 갔는데 cu에 없길래 그 옆에 세븐을 갔음.. 근데 세븐에서 빵을 찾고있으니까 직원분이 "혹시 포켓몬 빵 찾으세요?"이러시길래 오 어딨는지 알려주시나 해서 맞다고 대답하니까 그거 아까 어떤 어른분이 있는거 다 사재기 해가셔서 지금 없대. 그래서 옆에있던 허쉬 롤케익 사서 옴. 와 이게 자본주의 쓴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