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한테 묵은지 손으로 찢어주면서 츄라이츄라이 잇츠 굿 뽀 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건강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단순히 호불호 갈리는 음식을 억지로 맥이면 반감만 늘어남
차라리 비타민이나 보조식품을 맥이거나 같이 운동을 뛰시는 게 나을 듯
애초에 성인 될 때까지 편식습관이 잡힌 사람은 자기 나름의 식습관에 대한 개똥철학까지 잡혀서 (ex: 풀떼기는 남자가 먹을 것이 아니다)
편식 끊고 골고루 먹는 거보다 차라리 담배 끊는 게 쉬움 제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