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가장 신박한 생각이 뭐냐면 사람마다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이 달라서 보라색을 보여주고 보라색이라 해도 보라색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생각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임 근데 이게 실제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