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에 흑색테마로 하고 보는것을 추천⚠️ . 바바 반가는 불가리아 태생의 노인으로 폭풍에 휩쓸린 후 시력을 잃었지만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예언자다. 예언의 내용이 매우 추상적이라 해석의 여지가 매우 넓으며 대부분의 예언가들이 그렇듯 증명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를 예언하는 등 맹신할 수준은 되지 못한다. … … … … 적중한 예언으로는
1996년: 자신이 8월 11일에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실제 사망일과 동일.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가라앉고 전세계가 이에 애도할 것이다. => 쿠르스크 함 침몰사건
2001년: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두 마리의 새에게 공격당할 것이다. 수풀(bush)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 9.11 테러
2004년: 추운 곳이 따뜻해질 것이고 화산이 일어난다. 거대한 파도가 밭을 덮칠 것이고 사람과 마을 모2022년: 세계에서 발생하는 전쟁으로 대혼란이 발생할 것이다. 든 것들이 물 아래로 잠길 것이다. => 남아시아 대지진
2009년: 제44대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이다. =>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 실제로 그의 조상은 케냐계다.
2020년: 미국 대통령이 미스터리한 병에 걸릴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6]
2021년: 세계는 격변과 재앙으로 고통받을 것이며, 3명의 거인이 단결한다. => 코로나19의 지속, 코로나19 변종의 증가. 미국, 영국, 호주의 새로운 군사동맹.
2022년: 끝없는 자연재해 발생으로 많은 인명이 희생될 것이다. => 2022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 등등이 있는데 . 2022년: 세계에서 발생하는 전쟁으로 대혼란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예언을 보자 . 3차 세계대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 . . 물론 위에 서술했듯이 틀린 예언도 매우 많으니 재미로만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여기까지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