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여자가 남자의 성씨를 따라가는 것 솔직히 그것만 배웠어도 페미 같은 사태 나지는 않았음 일본도 페미 있었긴 함 근데 가부장 쪽이 강해서 페미친련들이 그나마 빨리 정신차림 일본이 결혼한 남자의 성씨를 따라가는 건 가부장의 상징이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