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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에게 알립니다(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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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탈한 뒤에 불필요한 허송세월을 보내며 지내온 나에게는 늦은 밤에는 잠시라도 의사소통이 허락되지 아니하여 어느덧 가장 좋아하는 수학도 어려워하는 나 자신이 심적으로 느껴져 차라리 다시 옵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눈팅은 많이 했지만 그리웠습니다. 정말 그리웠습니다. 앞으로 활기차게 활력을 얻어 열심히 공부하고 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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