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상황을 안가리고 엄 엄 이지랄해 한번하는것도 아니고 ㅈㄴ 함 대답 안해주면 안하는대로 ㅈㄴ 하고 하면 씨발련이 엄준식 못말하고 쳐 뒤졌는데 계속 엄 엄 이지랄 하는데 중요한건 내가 화나거나 슬픈 상황에도 그런다는거임 최근 가족중 한분이 돌아가셔서 전화로 하소연 하는데 지 애미가 엄만 하도록 시켰나 ㅈㄴ 엄 엄 이지랄 하는거임 엄준식이랑 그새끼랑 동시에 죽여버리고싶더라 아직도 엄 글자만 보면 그새끼 목소리 생각나서 그냥 그새끼 성대를 도려내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