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에 나름 4황이라고 불리던 젠지 vs 농심전인데 조회수가 챌코 수준임.
실제로 챌린져스 코리아에서 뛰는 2군 선수들이 콜업되기도 했지만,
농젠 선수들의 이름값을 생각해보면 진짜 역대급으로 말도 안되는 수치임은 틀림없다.
오늘 경기라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매일 쏟아지는 LCK 특성상 시간이 지나도 조회수가 크게 오르지 않음.
참고로 콜업된 2군들이 속해있던 챌코 조회수 수준 (1일 전이나, 1달 전이나 조회수가 비슷한걸 볼 수 있다)
나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별해서 중계한게 그나마 이 정도고,
중계되지 않은 노잼판들은 조회수가 절반도 안됨.
LCK라면 티원급 아니더라도 보통은 만단위 조회수는 유지하는데(티원은 보통 10만)
진짜 코로나로 2군 콜업되고 조회수가 거의 10%~30%수준으로 완전히 박살나버림.
이게 맞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