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파랑새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작고 파란색이 뚜렷한 새인데 위사진은 큰유리새와 쇠유리새로 파랑새랑은 완전 다른종임 이게 실제 파랑새임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크기는 까치만큼 크고 부리는 두껍고 파란색보단 청록색에 가깝지만 파랑새목 파랑새과 파랑새속에 들어가는 완벽한 파랑새임 행복을 상징하는새이긴 한데 성깔도 드러움 파랑새는 비교적흔한 여름철새지만 도시에선 보기 힘듬 남부쪽으로 내려가면 많이 보이니 보고 싶은 사람들은 참고하셈 날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