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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3 찍으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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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4에 만족하다가 빡겜하고 싶어서 랭돌렸는데 다3찍을수 있을거 같아서 하다가 올렸음

거의 세주 원챔으로 올렸는데, 지금은 너프됐지만 똥챔은 아니고 그냥저냥 쓸만한 챔프인듯.

1. 다5구간은 자타가 공인할만한 개 헬구간임. 본시즌때 뚫는데 백판 했었음. 다4 뚫는데는 20판 좀 넘게 함.

2. 내가 판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다3과 다5는 실력차이가 나는게 확실히 느껴짐.

3. 다3 애들 중에는 나같은 보통 사람들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의 피지컬이 출몰함.

4. 어느 구간을 막론하고 입털면서 팀원들 멘탈 깨는 애들은 항상 있음. (나는 패배가 99프로 확정적이지 않는 이상 공격적인 채팅을 안함)

5. 챌린저가 되지 않는 이상 부캐의 유무에 따른 팀운은 항상 존재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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