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꿈은 내가 무슨 깨어있는 사람인 마냥 현타가 온 채로 왜 있는지도 모를 우리집에 있는 정치인 영화배우 5명이 면접보듯이 앉아있는데 내가 거기다 꼴받게 말하고 비웃음 당하는 꿈이었다
그때 내가 그 청치인 영화배우들한테 "돼지들의 웃음거리" 라고 했던거 같다
두 번째 꿈은 나와 내 가족들 모두가 투보의 얼굴로 변해버린 것이었다
안그래도 훈련소 갔다오고 좀 된 터라 머리카락이 짧은데 하루아침에 노숙자같은 머리가 되어 있어서 충격이었다 난 그게 바로 꿈인걸 자각하고 기절하는 선택을 했다
근데 놀랍게도 현실로 안깨어나고 꿈으로 돌아갔다
세 번째 꿈은내가 ㄸㅏㄹ 치는는 꿈이었다
시X발
그렇다 몽정을 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깼다
지금 다 씼고 밥먹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