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iG 진 iG팀의 베이스 컬러인 흰색이 왠지 진하고 잘 어울릴 것 같음 약간 어두운듯한 분위기가 잘 어울릴것 같다 연미복 진 가면을 쓴 듯한 느낌이 많은 연미복 스킨 특성상 진하고 잘 맞음 스토리도 조금 짜봤는데 "진은 처음 연미회에 가입했을때부터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특히 그의 경쾌하고도 이상한 걸음걸이는 자신감과 예술미가 흘러넘쳤고, 기형처럼 툭 튀어나온 어깨를 망토로 가렸지만, 그는 어깨의 거대한 혹은 신경쓰지 않는 듯 했습니다" -연미회 직원 -
영혼의 꽃 진 우선 영꽃 스킨들이 아이오니아에서 생각하는 모습들이니까 황금빛 악마라는 별명에 맞게 설계해줬으면 좋겠음 "아이오니아에서 진은 황금빛 악마로 불리웠습니다. 그가 가고 난 자리엔 붉고 황금빛으로 빛나는 꽃잎들이 가득 떨어져 있었죠. 그가 자신의 무기를 휘두를 때면 그의 무기에 새겨진 금빛 상감이 반짝거리는 동시에 희생자의 몸도 찬란한 황금빛으로 빛납니다. -목격자의 목격담-
어둠의 인도자 진 스킨의 어두운 분위기와 무거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진의 살인욕구를 잘 표현할 수 있을것 같음 "진은 영혼을 인도하는 동시에 인도할 영혼들을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의 지팡이는 영혼이 갈 길을, 그의 총은 영혼이 될 사람을 지목하죠 그의 손을 거역할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그는 죽어서 어둠의 인도자가 되었지만, 그의 얼굴은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죠" -나의 BRAIN-
펄스건 아펠리오스 "아펠리오스는 마침내 영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완벽해졌습니다. 과학자들이 그에게 선보인 다섯 가지의 무기는 그에게 알 수 없는 힘을 주었죠 이제 그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에게 반하는 자들을 암살합니다. 침묵 속의 한방으로 그들을 처치하죠 그리고 그들에게 때론 침묵이 위험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