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만큼은 다이아 무조건 1달내로 찍는다는 각오로 이악물고 하는 중인데(사실 이게 필사적인만큼 시야가 좁아지다보니 반반임) 원래 이거저거 막건드리는 성향이지만 지금은 막 적응안되고 불안감 생기는거도 최소화 하려고 걍 렉사이/뺏기면 녹턴 이렇게만 하고 있음 근데 원챔 진짜 잘고른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