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본 사람이면 무조건 하는 것. 애매하게 안되서 매일같이 못하던 것. 할때마다 첩보요원이 금고 열쇠 여는 것 마냥 열심히 하던 것.
그것은 바로 카트에 달린 열쇠를 구멍에 다시 돌려 끼우는 것.
(대충 웅장한 브금)
From. 웃짤동
마트 가본 사람이면 무조건 하는 것. 애매하게 안되서 매일같이 못하던 것. 할때마다 첩보요원이 금고 열쇠 여는 것 마냥 열심히 하던 것.
그것은 바로 카트에 달린 열쇠를 구멍에 다시 돌려 끼우는 것.
(대충 웅장한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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