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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형 사건 모든 주장 총 정리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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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성된글은 2022년 2월 10일기준, 공개된 자료들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무지성 쉴드와 억까는 포항되어 있지 않으며, 단순 비난이 아닌, 많은분들이 이 사건을 알고 더이상 억울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해서 정리합니다. 또한 분석파트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주관이며, 참고만 하시고 모든 판단은 모든 녹취록및 정보가 공개되기 전 까지는 알아서 판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글은 개리형이 가해자 편집자가 피해자라는 관점에서 썼습니다. 추후 발견되는 증거에 따라 속칭 억까로 보이는 부분이 생길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리며, 거듭 말하지만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제발 이 부분을 인식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리시작

A씨는 누구인가? 개리형피셜, 10만쯤 될때 뽑은, 즉 하꼬시절 거의 처음으로 뽑은 편집자 분으로 추정.

무슨 피해를 당했는가? (이 파트의 경우 주장과 반박을 모두 다룹니다.) (또한 분석파트가 대부분 추측성 내용일 경우 (추측)을 붙였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414140004202

<중장:A씨의 증언, 반박:개리형의 증언> -주장: 욕설과 폭언그리고 가족욕, 속칭 패드립을 지속적으로 들었다. -반박: 패드립은 한적이 없다.

-분석:이 부분은 솔지히 A씨가 패드립을 했다는 녹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이상 증명이 어려움.

-주장: “15분 남짓의 영상 편집본을 G씨에게 보여주면 G씨는 초반 10초에 대한 수정 사항을 지적하면서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욕설을 1시간가량 내뱉었다” -반박: 시간에 관련된 것은 판단이 어려워 말씀드리기 어렵다

-분석: 교묘히 꼰 말인데, 결국 저정도 욕했다는 거임. 1시간은 아닐지라도 대략 40분 정도면 피해자는 그시가닝 고통스러우니 거의 1시간이지 라고 생각하고 가해자느 40분이면 1시간은 아니지 라고 생각함.  정말 저리 길게 욕한건 아니지만, 장시간 붙들고 용을 했다는건 사실상 인정한거임. 왜냐면, 법적대응까지 영상에 넣을정도로 개리형은 이번 기사에서 거짓을 확실히 가려내려는 의도가 보였는데 어중간하게 넘긴것은 의도가 있는거임. 2~30분정도로 크게 차이가 날 정도였으면 언급을 했을 사안임.

-주장:"가족 행사로 인한 휴무를 요청하면 부모님 욕을 하면서 허락하지 않았고, 여자친구 선물 용도의 영상을 만들게 하는 등 부당한 업무 지시도 있었다" -반박: 1~2주전에 말을 해줘야 일정조정을 하는데 1~2일전이나 당일에 말해줘서 일정조율이 어려워 양해를 구했다. 또한 부모님욕 속칭 패드립은 한적없으며, 여자친구 즉 사과몽님에게 보낼 영상을 시키는등 사적인 일은 시키지 않았다.

-분석:일단 부모님욕 파트를 빼면 A씨의 주장에서 앞의 부분은 이해가 되지않는 주장임. 부모님욕을 추가하여 일정상 불가능한 부분을 악의적으로 안해준것으로 표현했을 가능성있음. 또한 1-1문단과 똑같이 패드립은 판단이 어려움. 뒷부분 여자친구 관련주장은 사과몽님이 직접 받은적 없다 하심. 즉 이 주장은 애매하거나 부풀려진 주장임.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매번 현실에서는 긴 욕설을 듣고, 일적으로는 웃고 떠드는 가해자의 모습을 매번 보면서 편집했을테니, 속상함이나 이런 부분때문에 부풀려지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었을 상황임. 하지만 그러하고 부풀려서 얘기하는게 참착된다는건 아님.

-주장:같은 채널의 또 다른 편집자 B씨는 거듭된 G씨 폭언으로 인해 불안장애를 얻었다. G씨와 통화를 하다가 호흡 곤란이 일어나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반박: 편집 앱을 켜지 못할정도로 원래 B씨의 상태는 안좋았다. 이 이후 발언은 좀 사람에 따라 의견이 갈릴것 같아 했던말 그대로 적습니다. '그리고 호흡곤란으로 구급차에 실려간 상황은 같이 사는 가족분한테 들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어떤 통화중이었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분석(추측) 추측1. A씨의 주장처럼 강도 높은 폭언및 욕설로 인한 정신정 충격으로 쓰러졌을거다. 그렇기에 말하면 자신이 곤란하니 말 못한것일거다. 추측2. 통화내용이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공개시 피해자분에게 피해가 갈 우려가 있어, B씨를 위해 의도적으로 숨긴것일거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판단으로 생각해 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게 2가지 입니다.>

-주장:"내가 퇴사 이후 새로 채용된 편집자들까지 약 10명 이상이 폭언을 못 견뎌 수주 만에 그만뒀다" -반박:사실이 아닙니다. 

-분석:이거는 솔직히 편집자 회전률이 아무리 높아도 터무니 없이 높은 숫자이긴 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된 편집자 모집의 횟수도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주장A씨의 첫 급여는 업계 평균인 '분당 1만 원'(최종 편집본 기준)으로 책정됐다. 작업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만 쳐도 시급은 7,000원 수준으로 지극히 낮은 금액이다. -반박: 이부분은 자신이 하꼬시절 만남분이라 자신의 지갑사정등을 충분히 말씀드렸고,합의되었던 사안이다. 성장후 급여를 크게 늘려드렸다.

-분석: 이부분은 그냥 기사에서 내용을 강조하기위한 서두로 보임. 큰 의미는 없닥고 봄.


사과영상에 대한 분석. 최악이었음. 편집을햇다는거 자체가 별로고 중간중간에 말은 이어져도 개리형의 행동이 끊어지는게 보임. 사과영상을 찍는동안 모든 순간이 정말 사죄를 하는 사람의 모습인지도 중요한데, 저렇게 끊어버리면 중간에 문제가 될만한 자신의 모습을 잘랐을수도 있다는 거임. 차라리 버벅거리고 갑자기 뇌정지와서 말못하는 부분이 있어도 풀로 올려야 되는데, 저렇게 편집해버리면 나는 솔직히 못 믿겠음.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현솔님, 개인팟님과 사과몽님등 개리현과 관련있는 분들 영상이나 생방을 봤는데, 어김없이 개리형관련 언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과몽님을 제외하면, 다들 친할뿐 각자의 방송이 있는겁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이신 사과몽님 방송에서 분탕쳐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개리형관련욕은 상황과 장소를 분간하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니 꼬와서 이러는게 아닌, 그게 그분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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