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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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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테라 어딘가 숲에 이즈리얼이 걷고있었다.

"음~여기 쯤 인데?"

이즈리얼이 몇발자국 더 간다음 풀을 넘었더니 동굴입구가

보였다.

"여기군 전설의 말하는 비석이 있는 곳이 이 이즈리얼님께서

그 비석을 보겠어"

얼마전 이즈리얼 탐험을 마치고 돌아와 쉬는 중이었다.

이즈리얼이 쉬고있었는데 어느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말이 들렸다.

"그 전설의 비석이라고 알어?"

"알고말고 그 비석이 말을 한다는 거"

이즈리얼이 흥미가 들었는지 사람의 말에 경청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비석을 보려 갔다가 살아 돌아온 사람이 없지?"

"그렇지 거길 왜 가나 몰라"

사람들의 말을 들은 이즈리얼은 비석에 대한 흥미가 들기

시작했다

"말하는 비석?거기다 살아 돌아온 사람이 없다고 이

이즈리얼님이 그 비석을 찾아보겠어"

다시 현재

"음~내부는 유적이네 외부는 그냥 동굴이더니 탐험할 맛

나겠어ㅋㅋㅋㅋ"

이즈리얼이 나뭇가지에 불을 붙이고 몇 발자국 걷자마자

'딸깍'소리가 났다

"어?"

동굴문이 닫히더니 뒤에서 공 모형의 큰돌이 이즈리얼을

향해 굴러오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이즈리얼 살려"

이즈리얼이 뛰기 시작했고 큰돌이 이즈리얼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오랜시간 유적을 뛰고있었고 굴러오는 돌에 깔리기 일보직전

이었다.

그 때 이즈리얼 눈에 샛길이 보였고 이즈리얼은 이즈리얼의

장갑의 힘으로 샛길로 순간이동했다.

"휴~위험할뻔했군"

큰돌은 계속 굴러가 얼마 안가 '쿵'소리를 내며 벽에 부딫쳤다

이즈리얼이 샛길로 걸어가자 얼마안가 다른 통로가 있었고

거기에는 화살과 백골시신 핏자국등이 있었다.

이즈리얼은 탐험하다 죽은 탐험과 들과는 다르게 장갑의 힘을 사용하면서 함정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얼마 안가자 유적의 출구가 보였고 그 출구로 나가자 거대한

들판과 거대한숲이 보였고 그 거대한 숲과 들판을 지나자

거대하고 아름다운 호수와 호수 중앙에 공중에 떠 있는

비석이 보였다.

"저것이 전설의 비석인가?하하하 역시 이즈리얼이야

룬테라 최고의 탐험가라고"

이즈리얼이 거대한 호수를 지나고 비석 앞에 서있자

비석에서 빛이 나더니 이즈리얼에게 말을 걸았다.

"노.......머......고"

"뭐라고?"

"스킨 개많고 스킬셋 ㅈ같고 개아프고 라이엇의 아들인

이 노란머리고아 X끼야"










내가 쓴 소설이다 평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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