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보신 분들은 보고 오시면 이해하기 편함. 전 글은 제가 옵지에 글쓰고 올릴 때마다 조회는 많은데 추천이 별로 없어 느낀 심정을 표현한 글입니다. 전 글에는 이런 설명도 없으니 "응 니들 글써봐~. 추천 안 누름 그만이야~"라고 생각되어 비추폭격을 받았겠죠. 뭐 어쩌라고요?음 그냥 그렇구나 해주심 됩니다.
3줄 요약 1. 전 글은 내가 글올릴 때의 심정을 나타낸 글이다. 2. 설명이 없어 오해할만하다. 3. 지나가는 길에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4.끝!
+)이거 보고 비추 누르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