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알리스타 꺼냈길래 사일러스한 판도 재미없었는데 탈론은 딜이 초반부터 말이안되서 -빅-이랑은 차원이 다른 게임을 하는 기분이야 진짜 롤하면서 이런재미 너무 오랜만에 느낀다 나 너무 행복해졌어 이 기분은 다리우스로 5스택 쌓았을 떄의 아드레날린 분포하고 비슷한거같아 내일은 다리우스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