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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뿔 자르는거 직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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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5,6년전쯤에 가족이랑 녹용땜이었나? 암튼 사슴 뿔 자르는거 직관하러감. 그리고 딱 사슴농장에 가서 맨첨엔 거기서 일하시는 분이 사슴을 마취시킬라 했음. 근데 ㅅ발 무슨 마취시키는 방법이 주사도 아니고 그 바람총이라고 알지? 티모가 다트쏘는거. 그걸로 사슴한테 뭔가를 훅 하고 불어가지고 사슴을 마취시켰음. 한 여섯방 정도 쏘니까 사슴이 비틀거리다 자드라. 암튼 그리고 사슴뿔을 톱이였나? 암튼 뭔가로 잘랐음. 그리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사슴 뿔 자를때 뿔에서 피나는데 그 피를 컵에 담아서 마시는거였음 구경온 사람들 다 피마실때 나만 안처먹음.

암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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