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가리만 존나 컸다
상위 10~3%라는 순위에 취해서 지들이 존나 잘하는 줄 알면서 게임 수준은 거기에 못 따라주는게 현실
예티라며 무시하는 다이아5에게 참교육 당하는 경우도 많으며 가끔씩 실버 골드에게도 두들겨 맞는다
자존심이 매우 세서 자신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지 못하며 그것이 남탓으로 이어지고 남탓이 팀원의 자존심을 건드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2. 게임 수준의 높낮이가 너무 크다
어떤 때에는 '와 이정도면 다이아게임 아니냐?' 싶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게임이 나오는 반면
어떤 때에는 '와 시발 이새끼들이 플레티넘이라고? 원숭이새끼들 대려다가 한시간만 가르쳐도 이것보단 낫겠다' 싶은 게임도 종종 나오는 혼돈
어중간한 실력으로 올릴 수 있는 한계점 티어이기 때문인 듯 하다
브실골에서 트롤이나 대리가 많은 것과는 별개로 똑같은 사람인데도 실력이 너무 달라진다
3. 체류기간이 너무 길다
브실골은 매우 높은 현지인 인구, 승급전도우미(승급실패or강등 시 승급전 1승추가), 너무 큰 실력차이 등의 원인으로
실력이 조금만 수준이 높으면 몇몇 트롤판을 제외하고는 쉽게 승리하여 캐리가 가능하지만
플레티넘 구간은 애매하게 많은 인구에 부캐들도 많고 실력차이가 나도 이상하게 지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체류기간이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