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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챔 버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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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필자는 니코,코르키,하이머딩거등 재조명 받기 이전의 챔피언을 줄곧 플레이 해왔다. 필자는 이러한 내가 사용하는 챔피언이 버프되거나 리메이크 되었을때의 어떤 오묘한 감정이 무엇이고,그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여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점에 도착하여 이 글을 서술하여야 한다고 느꼈음. 본론  필자의 시점에서는 우선 이 고인챔이 그렇게 성능적으로 딸리지 않는데 와 관짝 나왔다등 그런 말이 나올때마다 정작 그 챔피언을 사용한 빈도가 여태껏 그 댓글의 작성자가 어머니에게 잔소리 들은 횟수보다 적으면서(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지만 이 추측은 거의 확실하게 맞다고 생각함)과연 그 댓글의 작성자는 그 챔피언의 원래 유저로서 된거 마냥 행동 하는게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인가 생각하였음.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이것이 괜히 원래 유저가 그냥 계속 씀에도 와 사기다 이런 소리를 굳이 들어야한다는 거임. 나는 분명 내가 자주 플레이하는 것을 하는 것일 뿐인데 꿀 빠는 사람이라는 편협된 시선을 가진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야할 동기가 충분치도 않음.  객관적인 시선에서 나를 보려 하였을때 이것은 그냥 트위치 육수들이 유입들을 보며 텃세를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보여지는 요소가 충분히 많다고 판별된다고 생각이 듬.또한 상대의 도덕적인 면모를 자신 만의 개인적인 잣대를 들어미는 행위는 자신이 도덕을 논하며 자신이 비도덕 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이 듬.또한 두번째 문제점으로는 자신이 진정  꿀빠는 새끼가 아니라면 찔릴 근거가 부족함.  이 것들을 종합하였을때 필자는 분명 남이 그 버프되는 챔피언에 왈가왈부하는 것을 막을 동기도 명분도 충분치 않기에 겅들지말되,그 버프된 챔피언의 사용자에게 뭐라고 할 이유도 없으니 서로 화합의 장을 열어 통합된 이데아를 추구해 나가야하며 애초에 벨런스 패치를 그지같이한 라이엇의 잘못이니 라이엇을 욕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도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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