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죽은 건 아닌데 곧 죽는 상황이였음 우리 집에 강도가 드는 걸 왜인지는 모르는데 알고 있는 상황이였음.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데 내가 혼자 남자고 아빠는 꿈에 없었고(원래도 다른 곳에서 일하셔서 보통 누나 나 엄마 이러케 있음)누나 엄마가 있었는데 내가 상대할 준비를 하고 있고 강도가 어디 있는지 엄마는 다 앎.글고 우리집 존나 높았는데 209호래.또 왠지 모르게 강도가 우리 집 찾게 소리를 내줌.그렇게 강도가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문 옆에서 대기를 타다가 한 발짝 먼저 나가버림.그래서 마주친 강도(3명이였음 이것도 꿈에서 자동으로 알게됨)가 칼 들었는데 약간 진짜 칼 말고 올검정인 안찔리는칼 이런거 들었음.근데 그 칼로 나 찌르려는데 첫방은 피함.그때 아 애 있었지?이런말함.나는 드라이버 같은 거를 팔?어깨쯤 부분에 찌르려고 계속 하는데 잘 안됨 그러다가 팔에 찔렀는데 아파하는 기색이 1도 없음 글고 그 사람 칼을 내가 빼았은 건 아니고 못 휘두르게 잡았음.근데 이거 놓거나 팔에서 빼면 ㄹㅇ 그거될거 같은거임 그래서 반대팔에도 한방 꼽고 다시 원래 팔에 꼽아서 최대한 깊게 넣음 이거 하니까 ㄹㅇ 잘못되면 뒤질 걸 알았음.그때 뒤에서 나머지 강도 오면서 깸 글고 꿈 꾸면서 계속 코난 어느 에피소드랑 비슷한데?하는 거랑 약간 반쯤 꿈인 걸 알고 있음
진짜 꿈에서 깼을 때 심장 미친 듯이 뛰고 있었음 이거 뭐하는 꿈인지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