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 처음 왔을 때임 그냥 그때는 벽이 너무 세게 느껴져서 상대가 무서웠음 어떤 느낌이냐면 골드까지는 이러이러하면 이겼는데 플레에서는 그게 안 먹히고 뭘 해도 짐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물론 지금은 예티들 패고 다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