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해서 되도않는말 한거맞아요 사과하겠습니다
딱히 정치적으로 누구를 지지하거나 그러진않아요
평소에 무조건적으로 반일을 외치는애들을 아니꼽게 보고있었는데
그게 아까 게시물하고 맞물려서 이렇게된거같네요
근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거에요. 그당시 개인이 사회의 물결앞에 뭘 할수있었겠습니까?
일본하고 합병하기전인 조선왕조때에도 고통받았을텐데 개인이 뭘 어찌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강조하고싶은건 전세계가 평화로운 이시점에 민족을 굳이 강조해야하냐는 거에요. 민족이 다르다고 죽이던 중세시대도 아니구요
쨌든 제가 했던말 사과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