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협곡도 롤체도 옛날에 내 한계점을 찍어봤다고 생각해서 이젠 그닥 티어에 관심도 없고 노력도 안했어서 티를 일부러 안냄.
오히려 협곡은 다이아 정도지만 솔랭 티어도 없겠다 실버에요 골드에요 하고 다니니까 골드 정도 되는 애들이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고 깔본다.
롤체도 이젠 랭크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롤 디코방에서 롤체 모여서 하는데 내가 롤체 실버로 보이니까 무시하는듯이 얕보더라고
"ㅋㅋ 안풀리셧네요 ㅋㅋ "
같은 말 계속 신경 긁으면서 나한테만 그럼.
예능덱 하고있는데 깔보고 그래서 이번에 다야찍고 마스터 등반도 했음.
그 와중에 롤체 한창 올리고 티어는 다1에서 mmr좋아서 마스터 구간 잡혔었음.
근데 그때 마스터지만 강등안당하니까 0점 박치기 하는 사람이 "제구간에는.. 제구간에는 없는뎅.. 제 구간에는 안겹치는뎅. 님은 티어가 낮아서 그렇게 겹치시나보네용"
ㅇㅈㄹ하니까 ㅈ나 짜증나더라 ㅋㅋ 내가 구간 더 높게 잡히는데 ㅈ같애서 이번에 그사람보다 높게 올려놨음. 이왕 이리된거 그마도 도전해보려고.
진짜 내 주변에 무시하는 사람들이 왜케 많지 꼭 티어를 만들어놔야 이렇게 안보나? 아니면 내가 받아드리는게 이상한건가
요샌 사람들이랑 하는게 재밌어서 티어가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을 두게 만드네 . 이런거 너무 귀찮고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