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누나가 롤은 하지말라고 햇다 못빠져나온다고... 하지만 난 절제력이 강햇다고 믿엇다
그래서 게임같은거는 쉽게 끝을수 잇을거라 믿음
유튜브를 보다가 블리츠크랭크를 봤다... ㅈㄴ 간지났다 끈다음에 팀끼리 뚜까 패는 모습...
인상적이엿다 그래서 블리츠만 ㅈㄴ 햇다 다른건 안하고... 그래서 7렙 생기고 나서 금,토,일 에 바로 블리츠 7렙을 찍었다
그만큼 블리츠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그다음에 시즌 6에서 계속 일반을 돌렷다... 랭이 너무 쫄리고 브론즈 갈까봐...
시즌 7 되고 나서 랭을 돌렷다... 결과 실버 5
처음에 브론즈가 아니라는 생각에 기뻣다 그래서 브론즈들을 놀렷다 근데
브론즈 왈:응 배치실버~
근데 지네들도 배치실버 갔다 떨어진거다 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놀리길래 빡쳐서 계속 랭을 돌리다가 실버 부터 백무빙을 하더라고?
처음에 예측하기 어려워서 알리스타를 햇다... 그걸로 실버 3까지 가고
거기서 벽이 느껴져서 새 서폿을 찾아보다가 레오나를 햇다... 그떄 열광레오나가 개꿀이엿다
그래서 열광레오나로 하다가 실버 1 상위 포인트 까지 갔엇다가 5연패후 실버 2 75 로 시즌 7 종료
근데 간간히 애들끼리 자유랭을 햇는데 배치 결과가 골드 5 더라고? 그래서 테두리랑 승리의 스킨은 받앗다
시즌 종료후 매드무비를 보고 잇엇는데 라칸이 궁 w 해서 막 지네들이 에어본쪽으로 가더라? 그거 보고
바로 라칸 시작해서 즐겜으로 하다가 실버1까지 올라갔다 ㅋㅋㅋㅋㅋ
그런다음 프리시즌떄 오공 스킨을 주더라고? 그래서 오공정글햇다가
브실골은 은신 갱킹에 취약하다는걸 밝힘 그래서 샤코로 골드 5달성
그후 갑자기 블리츠가 삘에 꽂히더니 그랩이 ㅈㄴ 잘됨
레오나도 cc기 강해서 서로 섞어가면서 쓰고 잇음 라칸은 둘다 벤되거나 할떄 간간히 쓰고
지금 골드3 지금 운영떄매 고생중...
근데 더 웃긴거는 아직도 나 놀렷던 애들이 브론즈 1,2 에서 못벗어남 ㅋㅋㅋㅋㅋ
난 실버 5에서 골드 3까지 순수 내 실력으로 올렷다 아직도 그 얘들이 나를 욕함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플레 올리고
아가리 닫게 하게 ㅎㅎㅎㅎ 될수 잇을지는 모르겟네 플레 ㅅㅂ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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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롤 시작한 이유좀 알려주세요! 같이 공감좀 하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