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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중 나도써보는 칼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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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이라 모두 보유하고 잇다는거 인증은 못해서 미안 ㅠ 그냥 애들하길래 나도 심심해서 써봄

전적으로 보아할때 칼리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부캐로 양학하고자 할때 간간히 꺼내는편으로 스킨별 느낌만 대략적으로 설명해봄

(★*5개만점으로 추가 ☆은 0.5점으로 환산바람)

 

1. 기본스킨 ★★★★

비취색으로 무장한 기본스킨은 굳이 스킨이 없어도 간지가 남 필자도 올스킨이어도 간간히 심심할때 꺼내듬 

영혼색깔이랑 잘맞아떨어져서 너무예쁨 (쓰레쉬 기본스킨이랑 듀오하셈 두번하셈) 

 

2. 불축칼리 (일명 색칠놀이 칼리) ★★

 

챔피언출시와 동시에 나온 스킨으로 975rp의 값어치를 못하는 700rp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스킨임 그냥 기본스킨에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덧칠햇을뿐임 

내예상이지만 불축쓰레쉬랑 짝이나 맞추라고 나온걸지도... 하여튼 저거 살바에 동네 치킨집에서 9900원짜리 치킨하나 시켜먹음 

 

3. 챔쉽칼리 975rp ★★★★☆

이거는 불축칼리처럼 블루벨벳의 퍼런맛 아니냐고 물어볼수 잇지만 영어로 치자면 blue가 아닌 soul이 추가된 blue랄까(마치 원빈이 '니가 그냥 커피라면, 이사람은 t.o.p.야' 라고 말할 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하여튼 이것의 또다른 장점의 두가지는 뽑아찢을 때 터지는 쾌감 그리고 귀환모션 

아마 이것도 챔쉽쓰레쉬랑 연관된건가... 라이엇 이 새x들은 쓰레쉬랑 칼리 엄청 엮네..

 

5. 슼 칼리 975rp ★★☆

이 친구는 나왓을당시에는 못사다가  할인상점에서 우연찮게 떠서 삿음 이친구 이번엔 옐로벨벳의 노란맛임 일러는 꽤 준수해보이나 인게임이 좋다고 장담은 못하겟음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잇지만 난 맘에 안듬 ㅡㅡ 귀환모션이 귀여움 이건 반박 못함 

여담으로 라이엇에서 울프가 알리가아닌 쓰레쉬하기를 원햇을지도 모름... 이유는 설명안하겟음 

 

자 이렇게 칼리스타의 기본스킨과 신호등을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칼리스타 스킨담당자 최소 교통국에서 일하다 온 분임. 그거 아니면 라이엇 스킨팀에 어떻게 들어갓는지 의문 제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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