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스 넘사벽 초월체였는데
아지르 통수친 노예로 바뀌었고
샤코 피들스틱 미지의 공포스러운 생물체에서
저주받은 인형으로 바뀌었고
바루스 게이..
솔직히 바루스 다음으로 마음에 안드는게
트런들 저주받은 동료들을 위해 희생한 컨셉이라던데
왜 졸지에 쓰레기로 만들어둔거지
도대체 뭐가 불만이길레 라이엇이 요즘 취미로 소설쓰나
솔직히 롤 세계관 보는 재미도 있는데 왜 자꾸 스토리를 이상하게 바꾸는거지
그리고 신챔 조이는 노는거 좋아하는 명량한 아이가 갑자기 초월체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