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어딘가로 그냥 걸어갔음 산이 보이기 시작하고 나무가 많아지기 시작함 폰만 하다 엄청 큰 건물을 발견함 문도 열려있고 해서 들어가봄 그냥 텅 비어있었음 원래 뭐가 있었던 흔적만 남아있음 오래 비워져있던게 아닌거같은게 먼지도 없고 불도 꺼져있긴 했지만 잘 켜졌고 화장실은 물도 나왔음 밑 사진처럼 저런 인테리어도 곳곳에 있었는데 물이 깨끗했음 누가 갈아주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