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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첫 글쓰기 나의 작은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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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옛날이야기에 대해 비난하지말아주세요ㅠ 그냥 알려주고 싶은 급식이에요... 롤을 처음하다가 챔프룬과 아이템 조차도 모를 때 친구한테 어디서 보냐고 했을 때 알게된 옵지 그전에 친구가 이게임을 하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말했지 하지만 그때 심심하던 난 그 선을 넘고 말았다. 그때 파랑정수가 없던 시절 가장싼 챔피언 워윅 소라카 마이 아무무 등등이 있을 때 워윅을 보았다 그때 AI 봇전도 클리어를 못할 때 난 워윅만 하였는데."이정도면 잘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중급봇에 도전후 10렙달성후 일반게임을 돌리게되는데 내가 워윅만 해서 다른 챔프의 스킬과 룬 아이템을 몰라서 워윅만 하다보니 숙련도5까지 쌓게되었는데 어느유저가 자신의 그거 컨트롤4 인장을 보고 얻고 싶다는 걸 첫 목표로 삼았다. 근데 방법을 몰라서 시간이 걸렸지만 꾸역꾸역 7까지 올렸더니 10만점이 되었다!?! 30렙이 되자 자랭과 솔랭이 잠금해제됨 신기해서 했더니 브론즈3이라는 티어를 얻고 자랑스러워했다. 한5승5패였나. 그리고 지인들에게 자랑을 했는데 비웃음을 당하였고 뭔 이유였는지 그때는 몰랐다. 프리징 다이브 맵리 호응이란걸 몰랐던 상태 그리고 잘해지고 싶어서 유튜브에 찿아보면서 성장함 왜 브론즈탈출 실버탈출 골드탈출등등이 있는지 의문점이 였다. 솔랭을 돌리던중 2020 11월달 나의 워윅을 고의적으로 벤하고 티모를 픽한 트롤을 만났는데 닷지라는 시스템을 몰라서 마이(0판)을 하게되었다. 결과는 패배 그때 트롤러가 왜 그런건지., 아 지금은 골딱이 워윅 숙련도90 만점정도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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