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몸이 찌뿌둥 해서 일어서서 허리를 숙인다음에 다리를 양손으로 감싸니까 목아래에서 허리의 가운데 쯤 척추가 엄청 아푸더라 무하고 계속 했는데 뼈에서 우지직소리가 났는데 첨에 아프다가 지금 괜찬은데 문제있는건 아니겠지? 느낌은 손가락이나 팔목에 일부러 소리낼때 그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