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대한제국 황실의 수장(명목상)
[ 본명은 이상협으로, 고종의 5남 의친왕의 9남 이갑의 장남으로 태어났고, 2005년 7월에 이구의 명목상 양자가 되었다. 그래서 현재 대한제국 황실의 '황사손'이자 '대한제국 구 황실 수장'으로서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총재 및 대한황실문화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꺼무위키 부분)
그러니 즉, 만약이라도 만약에 대한제국의 황실이 복원될 경우 황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다.
대한제국 마지막 직계손이던 이구가 지목한 양자이자 이구 본인이 생전 아들이나 자식을 낳지 않고 죽은 사람이기도 하고 혈통상 가장 가까운 조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