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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있던 내 스토리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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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옵지에 7달전부터 거의 꾸준히? 내 하루동안 있던일을적던 17살따리 애였음 이젠 18살인데 아빠가 집나간거를 나는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옵지에 말하고보니까 나도 마음한켠이 뭔가 씁쓸하더라 그리고 우울증이랑 자기혐오 뭐 그런거도 점점 사라지는거같음 요즘 말도 우울하게 안하고 드립도 적당히 섞어쓰고 애들도 나 이제 말 이쁘게 하는데 욕만 줄이면 괜찮을꺼같데 그리고 뭐.. 그 애랑은 이제 거의 하루마다 연락하는데 어제는 읽씹도 아니고 안읽씹당했는데 첨이라 뭐 당황타긴했는데 바쁠수도 있으니까 아쉬운거고 뭐 아직은 일방적인 그런거니까 요즘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바뀌는거같음 중1때는 막 하루하루 살기싫고 죽으려고했는데 중2때 지금 연락하는애 만나서 바뀌다가 중3 고1때 이상해지다가 고1 후반기? 진짜 극후반 10월? 그쯤부터인거같음 친구도 적당히 생기고 하루마다 연락하는 친구도 생기니까 하루마다 안힘들고 우울할 일도 없더라 아 나 이미지도 바꾸려고 머리도 살짝 길러서 펌도 하려구 내가 옵지에 일생? 적는거 멈추는건 내가 걔한테 고백해서 차이거나 받아지면 그때쯤 안올릴듯 성공하면 성공했다고 올리고 실패하면 실패했다고 올릴께 아직은 호감도작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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