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가 나다 아리 올려놨는데 우리팀 아우솔(원딜)이 아리를 벤 하더라 그래서 미드 럭스 했더니 우리 서포터 유미가 나를 타는거임 그래서 정중히 가라고 했더니 갑자기 짖으라는거임
아니 솔직히 인간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트롤을 하지는 않겠지? 사진들을 보자.
내가 못 큰거는 맞음. 근데 이게 내가 못한게 아니라 상대 정글이 잘하고 갱을 많이 오니까 그러는거임.
아니 근데 솔직히 자르반이 탱인지 브루저인지 헷갈릴 수도 있지
아니 그리고 자르반이 안 단단하냐고
저거가지고 눈이 없나? 이러는 건 좀 아닌듯. 아니 롤 잘 모르는 사람이 오른 탱커인가요? 이럴 수 있는거잖아 
여기서도 정말 억울함. 정말 욕은 한번도 한적도 없고 유미랑 제드가 짜고 치는 듯 나를 몰아감. 그나마 쉬바나는 그럴 수 있지 하고 공감해 주는데 유미하고 제드는 진짜 사회에서 버림 받은거 마냥 저러고 있으니.. 착하고예쁜말해요 님 이걸 보고 계신다면 댓글한번만 달아주시죠. 닉값을 이리 못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말투 잼민이 같아서 잼민이 말투 자제해달라고 하니까 01년생 이라고함. 근데 01년생이 어쩔 어쩔티비 이러고 있습니까?
얼마나 친구가 없고 관심을 받지 못했으면 저러는 걸까요?
정말 게임에서 이런 유저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유미는 제드와 듀오가 아닙니다. 유미는 시야점수 0점에, 힐이라도 제대로 했다면 입을 털어도 합법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