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즈 : 고뎀이 메인딜
고뎀 : 마저 마관, 방어력 방관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정 데미지. 참고로 피해 증가 효과는 받는데 상대의 피해 감소 효과는 무시하기 때문에 역대급 판정을 가지고 있는 데미지다.
신화템과의 역시너지 :
벨트, 밤수, 균생은 말 할 것도 없고
루덴은 포킹 능력을 상승 시켜주는데, 문제는 마관 때문에 개손해를 봄.
리안드리도 포킹 능력을 상승시켜주는데, 문제는 패시브가 '마뎀 증가'라서, 벨코즈 궁 데미지증가 효과를 못받음.
만년서리는 이게 사거리가 짧아서.. 체력도 딱히 메리트 있는 스탯은 아님.
부여왕도 만년서리와 같은 맥락이고, 주문력이 초반 단계에 너무 낮음. 암살자 상대로는 선제공격, 외상과 같이 들어서 초패스트 템트리를 갖추면 쓸만함.
제한적인 템트리 :
벨코즈는 말했듯이, '깡 주문력'만 올려도 '마관'이 오르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받는 챔프임.
고로 보이드가 굉장히 효율이 떨어짐, 또 느린 탄속,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챔프 특성상. 우추도 가질 못함. 내셔와 리치베인은 평타 관련 템이라 당연히 제외되고, 존야와의 시너지도 그다지 좋다고 하질 못함. 애초에 존야를 쓸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면 어차피 얘는 죽음. 초시계는 구입해도 존야로 업글하냐고 하면 글쎄?
밴시가 주문력이 더 높기 때문에 밴시를 가는 경우가 더 많음. 밴시가 아니더라도 부여왕이 있기 때문에 존야를 가는 건 그저 초시계의 사기성을 믿고 가는것.
결국 얘는 존야를 제외하면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템 뿐인데, 지평선의 주문력이 깎임으로써 벨코즈는 더 울고 있음.
신화템 어울리는 것도 없고, 잘 어울리던 전설템은 변경 먹고 시너지가 조금 떨어지게 됐으며, 신 메이지 전설템은 효율이 안나옴.
벨코즈.. ㄴㅇㄻ넣ㄴㅇㄻㅎㄻㄴㅇ호ㅓㅁㅇㄹ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