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꾼꿈인데 직접적으로 그런건 아닌데 약간 분위기가 불쾌했음 살짝 어둡고 구름이있었음 노란색 하늘 근데 거기서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야했음 그게 야외였고 벽이 신기하게 비닐로 되있었음 4층높이 정도 근데 그게 고장나서 없었음 글이 좀 난해하네 쨋든 거기서 근데 내가 핸드폰을 보면서 걷다가 보고 순간적으로 멈춤 근데 그때 손이 미끄러지면서 폰이 떨어짐 순간 판단을잘못해서 같이 뛰어들음 그래서 떨어질때 아차싶었음 일단 벽쪽이여서 되는대로 벽을 잡아서 브레이크를 함 크게안다침 그래서 폰을 줍고 감 근데 어떤할머니가 리어카를 못끌고 있었음 그래서 같이 끌어줌 근데 그 할머니가 좀 분위기가 이상했음 쨋든 할머니는 고맙다 하고 난 집가고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