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 재발급받으려다 현타온 디씨인" 이라는 글에 한 댓글이 올라옴
글을 이해하지 못해 설명해 달라는 댓글이 올라옴
설명은 없고 시비거는 내용의 답글이 올라옴
설명은 없고 시비를 거는 내용에 빡친 댓글러가 답글로 맞대응함
결국 다른 사람이 내용을 설명해줌
뒤이어 댓글 쓴 사람을 조롱하는 답글들이 올라옴
조롱은 좀 선넘는게 아닌가 싶은 사람들도 나오기 시작함
비추엔딩
요약1: 옵지에서는 글 내용을 이해 못하기만 해도 비난과 조롱을 받는다.
요약2: 옵지가 찐따 커뮤니티라고 불리는 이유는 진짜로 찐따들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