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흔히들 아는 방식으로는
위에 사진처럼 드럼통에 담구고 시멘트 붓고 바다에 버리는거일꺼임
**근데 이렇게 하면 시체가 부패되면서 나온 가스땜에
드럼통은 부서지고 시체가 수면위로올라오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요즘은 태우는 추세인데 이것도 뼈가 남아서 골칫거리가 됨
굳이 굳이 귀찮게 뼈를 갈아서 버린다고 해도 걸릴 가능성이 있음
. . . . .
깡패새끼들이 왜이렇게 시체처리에 민감한지 앎?
사람을 죽여도 시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직접증거가 없어서 용의자 구속이 안됨 ( 물론 목소리나 얼굴이 명확하게 나온거는 간접증거가 너무 쌔서 구속됨 ㅇㅇ )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영화같은데 보면 시체처리를 중요시 하는 이유가 이거임
???: 아저씨 여기에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