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먹할라고 정글갔다! 정글링 속도는 나쁘지 않긴 개뿔 겁나 나쁘다 바위게 두개 다내주고 속상해진 나는 무지성 갱을갔다. 갱을갔는데 집에 가길래 라인을 맛있게 먹었다. 정말 다행히도 밀리는 라인이라 라이너 한테 욕은 안먹었다. 차칸라이너♡ 여튼 저튼 쨋든 다리우스의 캐리로 게임은 가볍게 이겼다. 정글 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