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오라랑 탈론 진짜 롤 첨 시작했을때 피오라로 라인관리 등등 여러가지 배우고 죽음의 왈츠였나? 궁으로 적이 다이브 치든 내가 다이브 치든 개꿀... 한타때 히드라 광역딜+ 원딜 삭제 꿀잼이었는데 미드로 라인 옮기고 탈론으로 그 짧은 침묵시간에 풀콤 넣고 빠지는 연습하고 한타때 원딜 0.1초컷하고.... 물론 탈론은 지금도 하지만 예전에 목긋기가 그립다 목긋기란 이름 때문에 놀림도 많이 당했지만 난 좋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