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람쥐가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음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감히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위엄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진실이다 다람쥐이신 율리시스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된 실사기반 스토리 영화이다. 본인은 지금 영화를 보러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