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탑. 바텀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 아 정글 왜 대포 먹고 죽어주냐고 "음....그럴수 있지..!" (정글 탑에 옴) 킬각인거 벽으로 살려주고 미니언 섭취 "완선10색히네 이거? "하지만 침착하게 말했다. "왜 던져요?" "어쩌라고 벌레들아" 그의 명언을 들은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트롤 하는 대에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 그냥 ㅂ신이다. 하지만 난 잘컸다. 잘 풀어 나가면 될꺼다! 하지만 모든 라인에 영향을 주는 정글이 던지는 바람에 모든 라인이 말렸고 쳐발렸다. ㅈㄱㅊㅇ
팩트 한숟갈) 우르곳이 한타 구려서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