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 기말 끝난지도 1달이 넘고 학교에서는 놀거나 고등대비 모의고사를 풀고있다.필자는 기말이 끝난 이후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거나 잠만 자는데 요즘 고등학교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내가 2학년 때까지는 공부를 어느정도 했는데 3학년 되고나서 성적이 좀 떨어짐 그래서 내가 자존감이 떨어짐 나의 어머니는 내가 자사고를 가기를 원하신다.나는 "내 수준에 무슨 자사고냐 난 일반고가 가고싶다"이러는데도 통하지 않는다 학원쌤에게 이를 말하니까 "자사고는 대치동에서 내신따려고 대치동 친구들이 많이온다"라는 정보를 들었다 나도 원래는 맘먹고 자사고 가려했는데 내성적으론 매달리기도 어렵고 밑에 깔아주는 신세가 될거같다 이러면 내가 자존감이 더 떨어질거같다고 생각한다 내 친구들은 소프트웨어 고등학교,공고,보건고를 준비해서 "나도 기술이나 배울까?"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이말을 들으시면 날 집밖으로 내쫒을수 있을거 같다 이런 일때문에 요즘 뭐 할마음이 없다 새벽감성 때문에 이글을 적는다. 난 일반고라도 좋으니까 진짜 자사고는 가기싫다 하.... 3줄요약 1.기말끝 논다 2.자사고가기 싫다 3.기술 배울까?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