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 여기 매니저라 갔었는데 개꿀잼이라면서 방 잡아주고 아주머니들 불러주더라고 한 4~50대? 내친구들은 다 재밌게 노는데 내 파트너 아주머니는 숫기가 없어서 조용히 계시길래 할말없어서 저..올해 김장은 하셨어요? 했다가 쫓겨남